2008-06-03 10:32
국제물류協 바다의날 대통령 표창
국제물류 효율화 공로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김인환)가 지난달 30일 여수에서 개최된 제13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 행사는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로 해양부국 실현’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을 비롯해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여수시장, 국회의원과 일반 시민 3천여명이 참석했다.
협회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은 연수교육 사업을 통한 국제물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크게 공헌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EDI 등을 물류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 선하증권 제정, 국제복합운송협회(FIATA)와 시베리아횡단철도 운송조정협의회(CCTT) 국제회의 개최를 통한 국제물류업체들의 대외 위상 제고 등에 힘써 왔다.
또 광양항 공동물류센터 운영 추진, 인천지역 국제물류업체 물류 활성화 지원과 인천공항 내 물류단지 조성을 통한 일괄운송체제 구축 등 해운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우리나라는 육지면적의 4.5배에 달하는 광대한 해양영토를 보유하고 있는 해양국가로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해양에서 찾기 위해 바다의 날 행사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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