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3 11:13
CSCL,CMA CGM등 4개사, 아시아/남미동안 새 서비스
6월 20일부터 SEAⅠ, SEAⅡ서비스에 각 10척씩 투입
CMA CGM, K-Line, Maruba는 중국의 CSCL의 SEAS서비스 추가 루프를 경유한 아시아/남미동안 새 서비스를 개시한다.
6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새 서비스는 SEAⅠ, SEAⅡ 두 보완적 노선의 운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각각 약 2500TEU급 10척씩 운영된다. CSCL은 5척, CMA CGM은 9척, Maruba는 4척 그리고 K-LIne은 2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각 루프는 주간 간격으로 로테이션되는데, SEAⅠ은 청도, 부산, 상하이, 치완, 포트켈랑, 리오데 자네이로, 산토스, 부에노스 아이레스, 몬테비데오, 리오 그란데, Itajai, 산토스, 포트 켈랑, 홍콩, 청도를 기항한다.
SEAⅡ는 상하이, 닝보, 홍콩, 세코우, 포트 켈랑, 산토스, 부에노스아이레스, Sao Francisco do Sui, 파란구아, 산토스, 리오데 자네이로, 더반, 포트켈랑, 홍콩, 상하이를 기항한다. [외신 CI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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