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6 09:18
한국무역협회는 미국 워싱턴 주정부 한국대표부와 공동으로 '워싱턴 주 투자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워싱턴 주는 운송 장비, 농수산업, 식품가공업, 생명과학, 첨단기술산업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기업들에게 최적의 투자여건을 보유한 지역이다.
워싱턴 주는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스타벅스, 아마존닷컴, 코스트코 등 세계적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작년 미국 내 첨단산업 고용률 1위, 재생가능에너지사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미지역 투자·교역 관심 기업에 실질적인 투자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시 및 장소: 6월2일 오후 3시30분,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
▲주최: 한국무역협회, 미국 워싱턴 주정부 한국 대표부
▲신청 및 문의: 한국무역협회 미주팀 방혜경 대리(02-6000-3367)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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