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8 15:33

함부르크수드, 작년 컨수송량 17% 증가

매출액은 12% 늘어난 56억달러 기록
독일 제 2의 선사인 함부르크수드는 작년말로 끝난 2007년 회계연도 실적이 만족스럽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함부르크수드는 17%가 증가한 2백14만TEU를 취급했으며 매출액은 12%가 신장한 36억유로(56억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함부르크수드의 자회사인 브라질의 알리안사(Alianca)의 실적과 2006년 인수한 페스코 오션 매니지먼트(FOM)의 실적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취득한 코스타 컨테이너라인은 1개월 실적이 포함된 것 뿐이라고 밝혔다. 코스타 컨테이너라인은 작년 12월 1일부로 그룹사로 합병됐다.

함부르크수드는 2008~2011년까지 17억유로(26억6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말 총 10만4천TEU 선복에 이르는 17척의 선박을 주문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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