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부산 중앙동에서 오케이물류(대표이사 이근호)가 사무실을 개소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 회사 이근호 대표이사는 한진해운 1등 항해사와 지난 1991년부터 2006년까지 동남아 해운 부산지점에서 화물감독 및 해상 수출입 영업를 했으며 대구 및 울산지점장을 역임했다. 오케이물류는 해운.항공 화물, 벌크 화물 및 기타 물류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많은 주위 선후배들이 참석한 개업식에서 이대표는“ 지금까지 항상 많은 격려와 관심을 아끼지 않으셨던 주위의 모든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열심히 업무에 매진하는 오케이물류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 80-5 프라자빌딩 603호
▲전화 : 051-977-7770
▲팩스 : 051-977-7766<부산=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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