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14:12
지난해 제주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여객선 이용객이 14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관리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6개 항로 연안여객선 수송실적은 142만8515명으로 집계됐다. 2006년의 119만4548명보다 19.5% 늘어난 규모다.
항로별로는 ▲제주-목포 50만8524명 ▲제주-완도 27만7515명 ▲모슬포-마라도 22만9529명 ▲제주-녹동 17만1265명 ▲제주-부산 13만9605명 ▲제주-인천 10만2077명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해양관리단 관계자는 "제주-완도 항로가 대형카훼리선으로 대체되고 고속여객선인 모슬포1호가 투입되는 한편 한라산 등반객 증가 등으로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했다"고 풀이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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