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6 13:35

IPA, 내부 공익신고자 보호 지침 마련

부정부패 내부신고 활성화 유도...신뢰받는 공기업상 구현
6일 인천항만공사(IPA)는 공사 임직원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내부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내부 신고자 신분보장뿐만아니라 신고 내용에 상응하는 보상까지 실시하는 ‘내부공익신고자 보호에 관한 지침’을 제정 공표했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기업상 구현을 위해 청렴교육 등을 강화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는 각종 부정부패와 임직원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내부 관계자의 자발적인 신고를 활성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하에 내부 신고자 보호 및 보상 등의 내용을 담은 이번 지침을 제정하게 됐다.

새롭게 제정된 ‘내부공익신고자 보호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공사 임직원은 누구나 동료 임직원의 부정이나 비리를 적발했을 경우 해당 행위 발생 후 1년 이내에는 언제든지 해당 행위를 내부 고발할 수 있다.

신고대상은 이해관계자로부터의 금품 및 향응 수수행위, 공사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 업무태만 행위 등이다.

또 내부 신고자의 신분보장을 위해 어떠한 인사상의 불이익이 없도록 보장하고, 불이익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감사부서에 신분보장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사부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수용하도록 제도화했다.

내부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내부공익 신고자가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청탁 및 알선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 기타 부조리를 신고할 경우 100만원 이내의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공사에 재정적으로 손실을 입히는 행위를 고발한 경우 환수금액의 최대 10%, 금품수수를 고발한 경우 수수액의 최대 20%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뿐만아니라 내부 신고자에게 특별휴가를 제공하고 희망부서에 근무할 수 있는 인사상의 특권도 주기로 했다.

고남석 인천항만공사 감사는 “스스로 정화하기 위한 노력 없이는 신뢰받는 공기업 문화를 만들기 힘들다는 생각에 이번 지침을 제정하게 됐다"면서 "국민들로부터 조금의 의심도 받지 않는 인천항만공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Lime 05/03 05/26 Sinokor
    Xin Chang Shu 05/03 05/31 T.S. Line Ltd
    X-press Carina 05/09 06/02 Doowoo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5/18 06/17 KBA
  • BUSAN NAVEGANT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Hong Kong 05/07 06/16 HMM
    Hmm Sky 05/18 06/30 HMM
    Ever Vert 05/28 07/15 Evergreen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Nicola Mastro 05/20 07/14 MSC Korea
    Msc Irina 05/27 07/21 MSC Korea
    Msc Michelle 06/03 07/28 MSC Korea
  • BUSAN BILB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Clever 05/14 06/30 Evergreen
    Ever Vert 05/21 07/04 Evergreen
    Ever Conform 05/22 07/08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