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9 20:08
스위스계 포워더 퀴네앤드나겔이 두바이에 물류센터를 설립한다.
퀴네앤드나겔은 제벨알리 자유무역지역 5만2천㎡ 부지에 3만㎡ 규모로 물류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이중 1단계 1만7천㎡ 규모의 창고시설이 내년 중반께 완공을 목표로 지난 17일 착공에 들어갔다.
신설 창고는 2만개의 파레트 처리와 5천㎡의 고부가가치 화물 처리공간으로 구성돼 기존 퀴네앤드나겔이 운영하고 있는 제벨알리의 1만6천㎡ 창고의 물류저장 능력을 보완하게 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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