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15:20

NYK, '냉동운송 합작사 100% 자회사로 전환'

NYK로리첸쿨 지분 나머지 50% 인수
일본선사 NYK가 냉동운송 합작법인을 100% 소유하게 됐다.

NYK의 자회사인 NYK리퍼스(Reefers)는 덴마크 해운기업 J.로리첸(Lauritzen)과 50:50의 지분투자로 설립한 NYK로리첸쿨의 나머지 50%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고 밝혔다.

J.로리첸은 지난 2005년 냉동선사의 전신 로리첸쿨의 지분 50%를 NYK에 매각함으로써 합작형태로 NYK로리첸쿨을 설립한 바 있으나 지난해 사업전략 변경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냉동선대를 모두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이번에 나머지 지분 50%를 모두 NYK에 넘겨줬다.

NYK는 냉동운송 자회사를 완전 소유하게 됨에 따라 상호를 NYK쿨로 변경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NYK쿨은 자본금 6천만스웨덴크로네(약 83억원)가 투자돼 설립됐으며 60여척의 냉동화물선을 운항중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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