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4 14:44

브라질-베네수엘라 무역분쟁으로 서비스 축소 우려

최근 브라질 레알화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베네수엘라 화주들이 브라질에서 수입한 제품의 대금결제가 지연되고 있어 선사 서비스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머스크라인과 함부르크 수드, 알리안카 등 주요 정기선사들은 지난해 7월 베네수엘라가 메르크수르에 정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왔는데, 이번의 브라질과 베네수엘라간 무역분쟁이 심화되는 경우 이같은 선사의 정기선 서비스가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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