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4 15:22

케이프사이즈 벌커운임, 태평양항로 8만5천달러까지 올라

태평양 수역 케이프사이즈 벌커 운임이 8만5천달러까지 상승했다. 근착 외신에 의하면 케이프사이즈 벌커 운임이 급격히 반등하고 있는데, 5월 중순부터 조정국면을 단기간에 벗어나 태평양수역 스팟 용선료는 일일 8만5천달러까지 올랐다.

대서양-태평양 교차수역에서도 11만6천달러의 높은 수준을 보였다.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 증가 및 인도의 대체 수입선으로서 원거리인 브라질로부터 수입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호주 항구에서의 체선, 싸이클론 피해에 따른 악화 가능성도 있어 심리적인 면을 포함해 시황이 급속히 회복된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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