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22 14:20

[ 범양상선, 올 매출액 1조4,800억원 목표 ]

영업력 향상위한 신조에도 신중 대처

범양상선(대표 韓基宣)은 올 배출액 목표를 전년도의 1조 2천6백10억원보다
약 18%가 증가한 1조 4천8백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8%가 늘어난 1천70억원
으로 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범양상선은 이를 위해 금년도 경영목표를 정도 경영을 골자로 한 경영체질
혁신, 내실위주의 안정성장, 고객서비스 강화, 무사고 무재해 달성으로 정
하고 사업을 전개해 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국내외
의 경영환경에 대응해 실속없는 외형확대보다는 내실있는 수익증대를 도모
한다는 모표아래 비효율, 저생산 구조를 타파하고 원가절감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과련 한기선 회장은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외형성장은 기
업의 체질을 악화시킬 뿐이며 이는 지난해의 대기업 연쇄부도가 극명하게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범양상선은 지난해 6척의 신조선을 인수한데 이어 올해에도 영업력 강
화를 위해서 기 계획된 펄프 전용선 1척, 컨테이너선 1척, 벌크선 2척 등
모두 4척의 신조선은 예정대로 인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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