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8 17:22
베트남 국영선사 비나라인(Vinalines)이 일본의 스미토모, 벨기에 지브르게 항만당국과 합작으로 중남부 지역에 대규모 항만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스미토모와는 반퐁(VanPhong)항만을, 지브르게항만당국과는 라크후엔(Lach Huyen)항만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할 예정이다.
비나라인은 이들 기업들과 합작 투자가 성사되면, 반퐁항만은 1억6900만달러를 투입해 국제환적터미널로 육성하고, 16억 달러가 투입되는 라크 후엔 항만은 북베트남으로 연결되는 관문항으로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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