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30 13:26
PH관세무역컨설팅은 수출입업체의 물류비용및 시간절감을 위한 종합통관물류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종합통관물류법인의 협력업체 접수결과 20곳이 넘는 기업들이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협력업체로 국제종합물류, 상원로지스틱스, 엑스파트, 인성산업, 대호창고, 천우로지스틱스보세창고, 평택항만물류, 경동씨앤엘, 신우농수산, 광진티엘에스, 삼화보세장치장, 감만통운보세, 국제보세장치장, 삼산기업보세장치장, 우주로직스, 동륜물류, 한백뉴로텍, 상왕, 장안로지텍, 대도통운, 우주로직스, 성호종합물류 등 창고물류기업들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들 협력사들이 가진 물류시설 면적은 건물창고 8만807㎡ , 야적장 12만8511㎡, 냉동창고 2만4780㎡, 특수창고 2073㎡, 등이다. 또 운행차량은 일반차량 79대, 컨테이너차량 191대, 특수차량 69대, 기타차량 25대 등이다. 협력관세사는 서울 세관 등 14개 지역에 대해 마감됐다.
PH컨설팅은 보세창고(운송)의 경우에는 서울, 광주, 강원, 전주지역 의 경우에는 추가신청이 가능하며, 관세사의 경우에는 포항세관, 여수세관, 안산세관, 마산세관, 청주세관, 광주세관의 경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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