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4 19:19
K라인·NYK·PSA 3사, 싱가포르에 첫 자동차전용터미널 개설
2009년 2개선석 운영 개시
K라인(K Line), NYK(Nippon Yusen KK), PSA싱가포르터미널(PSA Singapore Terminal) 등 3사는 최근 싱가포르항 첫 자동차 전용 터미널 운영회사 설립에 관한 합작계약서를 체결했다.
24일 NYK에 따르면 신설되는 합작회사의 명칭은 ‘아시아자동차터미널(Asia Automobile Terminal Singapore, AATS)’社로 명명됐으며, 향후 싱가포르항의 파시르 판장(Pasir Panjang)부두에 2개의 전용 선석을 지닌 자동차 전용 터미널을 건설해 오는 2009년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NYK측은 “완성차량 해상 수송에 있어 환적기능 등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는 싱가포르 지역에 자동차 전용 터미널 운영 개시를 통해 한층 안정된 서비스 및 경쟁력 있는 자동차 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더욱더 증대가 예상되는 아시아 각국의 자동차 운송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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