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6 17:41

KAL, 비엔나·상트페테르부르크 재취항

하계 노선 28일부터 10월27일까지 운영


28일부터 대한항공이 오스트리아 빈에 재취항하고 내달24일부터는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에도 재개해 직항하게 된다.

비엔나 노선은 28일부터 5월말까지 매주 수·금 주2회 운항하다가 6월초부터 10월말까지는 수·금·일 주3회로 확대한다. 하계에 시작되는 이 노선은 정규노선화될 예정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매주 화·목·토 주3회 운항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6일 "각 취항지의 계절적 여건 등을 감안해 동계와 다르게 운영하는 하계 스케줄을 정부의 인가를 얻어 25일부터 10월2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하와이 호놀룰루 운항편을 26일부터 매일 운항체제(기존 주6회)로 개편한다.

중국 노선 중 우루무치행은 4월17일부터 10월27일까지 주2회(화·토) 운항한다.

동남아 노선의 경우, 지난해 취항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시엠립에 각각 주4회씩 운항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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