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5 12:08

“200만 컨테이너시대 열기 위해 전력”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24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정이기 이사장은 2006년 되돌아보며 “광양항 및 배후단지의 적기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책을 강구해 강력히 추진한 결과, 광양항이 자립형 항만 및 고부가가치 화물창출형 항만으로서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또 2007년 추진계획과 관련해 “2007년을 ‘200만 컨테이너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 맞춤형 마케팅 활동 강화, 포트얼라이언스 체계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 이사장은 “공단의 4H 비전(High-Tech, High-Service, High-Value, High-Eco)을 통하여 광양항을 최첨단 선진 항만, 고품질 서비스 제공, 고부가가치 항만, 환경친화 항만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최범선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11/09 11/13 Wan hai
    Wan Hai 322 11/09 11/13 T.S. Line Ltd
    Ever Vast 11/09 11/14 Sinokor
  • BUSAN DAMIET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11/10 12/14 CMA CGM Korea
    Suez Canal 11/17 12/18 SEA LEAD SHIPPING
    Cma Cgm Maui 11/17 12/21 CMA CGM Korea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11/09 11/28 Wan hai
    Wan Hai 313 11/13 11/28 Wan hai
    Wan Hai 287 11/14 12/05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lghero 11/08 11/28 MSC Korea
    Xin Da Yang Zhou 11/12 11/28 CMA CGM Korea
    Ym Wreath 11/12 12/13 Yangming Korea
  • BUSAN TAIPE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3 11/17 11/19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283 11/17 11/19 Wan hai
    Quezon Bridge 11/21 11/28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