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2 18:18
프랑스 르아브르항의 작년 컨테이너 처리실적이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22일 항만당국에 따르면 르아브르항의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은 213만TEU를 달성, 전년(210만TEU) 대비 0.5% 증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르아브르항의 극심한 체선현상에 따라 선사들이 기항을 기피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선사들은 프랑스행 화물들을 인근 로테르담이나 앤트워프항등 외국항만에서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르아브르항의 작년 전체화물처리량은 전년대비 비슷한 수준인 7500만t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