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2 14:19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전기, 전자, 자동차 부품 관련 17개 여성기업가 참가하는 수출 촉진 로드쇼를 24-29일 중국 상하이(上海)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 참여하는 여성기업은 모두 현지 시장성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산업용 부품 전문업체로 이미 500여명의 바이어가 무역상담을 신청했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이들 기업은 또 20여개 싱가포르 소재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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