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9 18:34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6.75달러로 지난 주말에 비해 2.04달러 하락했다.
이날 두바이유 현물가는 거래일 기준으로 지난 6월29일의 66.49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67.92달러로 지난 주말보다 3.89달러 내려갔고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배럴당 1.77달러 하락한 70.43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허리케인 에르네스토가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되고 석유생산시설이 밀집해 있는 미국 걸프만을 우회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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