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6 10:25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으로 레바논 사태가 중동 분쟁으로 확산되지 않을 것이란 안도감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48센트가 떨어진 배럴 당 73.0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유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채택과 이어진 휴전, 헤즈볼라의 무장해제 가능성 등으로 레바논 사태가 중동 전체의 불안으로 확산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자리 잡으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에 비해 30센트, 0.4%가 하락한 배럴 당 74.00달러를 기록했다.(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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