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17 15:42
[ 벨기에 드레징 인터내셔날사 한국지사 설립 ]
벨기에 총리 방한일 맞춰 11일 업무 개시
벨기에의 주요 준설업체중 하나인 앤트워프의 드레징 인터내셔날사가 한국
지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드레징 인터내셔날은 아시아 13개국에서 싱가
포르의 JURONG매립 프로젝트, 대만의 MAI-LIAO개발사업, 말레이시아의 PULA
U INDAH사업 등과 같은 주요 준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제까지 드레징 인터내셔날의 對 한국 업무는 싱가포르의 아시아 지역 본
부에서 담당해 왔다. 제 3시장에 대한 프로젝트 협력 등(이미 싱가포르에선
한국기업들과 공동사업을 하고 있다). 대 한국 관계가 긴밀해짐에 따라 드
레징 인터내셔날은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날로 증가하는 협력관계에 대응하
기로 결정했다.
드레징 인터내셔날은 17,000㎥ 규모의 트레일링 호퍼 준설선인 펄 리버호를
비롯한 세계적 규모의 대형선박들을 70여척 이상 운영하고 있다. 펄 리버
호는 현재 말레이사아에서 작업중이며 이에 버금가는 초대형 호퍼 트레일러
준설선도 제작중에 있다.
서초동에 위치할 한국지사의 초대 지사장으론 꾸트스트라씨가부임하게 되었
으며 반 덴 브란더 벨기에 플란더스 총리의 방한일인 11월 11일에 맞추어
공식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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