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5 18:37

“국제유가, 연내 100달러 간다”

중동지역 분쟁으로 유가가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국제유가(WTI 기준)가 연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25일 제기됐다.

월가의 대표적인 억만장자 투자자이면서 '상품시장에 투자하라'의 저자이기도 한 짐 로저스는 싱가포르언론과 가진 한 인터뷰에서 "빠른 시일 내에 접근성이 뛰어난 석유 대체 원료가 개발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유가상승에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로저스는 기존 유전이 낡은 데다 신규 유전은 찾기가 힘들어져 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점쳤다.

월가의 원유 트레이더들도 점차 로저스의 의견에 동조하는 분위기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중국의 막대한 원유 수요로 인해 원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는 원유 트레이더의 숫자가 3개월 사이에 3배로 늘었다는 것이다.

에너지 컨설팅 회사인 PK 베를리거의 설립자이자 이코노미스트인 필립 K. 베를리거도 "오직 미국경제의 침체만이 내년 말까지 유가가 100달러까지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거들었다.

한편 메릴린치의 상품 담당 리서치헤드인 프란시스코 블랜치는 "중동지역 분쟁이 국경을 넘어 확산되지 않는 한 국제유가가 더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가가 100달러를 넘기 위해서는 중동지역 2위 산유국인 이란이 석유 생산을 멈추는 정도의 공급 충격이 있어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연합)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