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06 15:30
대북경수로 건설부지 인근해역 해양조사
한국해양연구소(소장 박병권)의 온누리호(1천4백22톤급)가 대북경수로사업(
KEDO)의 일환으로 “대외원전 1·2호기 해양조사용역”사업을 수행키 위해
10월24일 12시30분 해양연구소 거제도 장목분소 전용부두에서 출항했다.
온누리호는 다음날은 25일 신포 양화항에 도착했으며 5개분야 연구진은 그
전날인 24일 서울발 북경행 항고기를 이용 25일신포의 선덕공항에 도착하여
이 사업에 착수했다.
온누리호는 11월7일까지 대북경수로 건설 예정부지 인근해역에서 해양조사
를 하고 오는 8일 장목으로 귀향할 예정이며 전문연구원 3명은(연구자 21명
)신포현지에 잔류, 브이를 이용한 유속관측을 실시하고 18일항공편으로 귀
국할 예정이다.
이 조사사업은 향후 98년 8월8일까지 3차에 걸쳐 계절별로 조사선을 이용한
해양조사를 실시하여 취·배수구 설치위치 및 해양생태계 등 대외원전 경
수로 설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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