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6 16:48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광양항에 등록된 226개 항만운송 사업체에 대한 2005년 사업실적 조사결과 작년 총 사업실적은 전년대비 24% 늘어난 21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항만운송사업 실태조사 대상업체는 항만하역업, 항만용역업 및 선박급유업 등으로 항만하역업의 실적이 29개 업체에 1172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다음으로 선박급유업 44개업체 591억원등 순이다.
여수청은 이번 실태조사에서 건의된 사항을 철저히 분석, 개선안을 마련해 광양항의 물동량 처리에 차질없도록 항만운송사업체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올 하반기에 항만운송사업법령 개정에 대한 정책건의를 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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