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2 17:45

TSA.WTSA, 연료유 할증료 산정방식 변경

태평양항로 안정화협의회(Transpacific Stabilization Agreement : TSA)와 태평양 서향항로 안정화협의회 (Westbound Transpacific Stabilization Agreement : WTSA)의 회원선사들은 5월 1일부터 벙커유와 내륙수송 유가 추가요금에 대하여 월별 조정 방식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근착외신에 따르면 금년 초 TSA와 WTSA는 유가의 변동 추이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추가 요금의 조정을 매 분기에서 매 월로 변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회원선사들은 3월 중 해상 및 도로수송 연료가격 모두가 전반적으로 상승하여 5월 중 추가요금은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벙커유 요금은 FEU 당 590달러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륙수송의 경우 철도와 도로의 복합수송의 경우 179달러, 그리고 서해안에서 동부 지역으로의 단거리 트럭 수송의 경우 52달러를 부과할 계획이다.

TSA 회원선사들은 2월 마지막 주까지 13주간의 유가변동을 기반으로 4월 1일 마지막 분기별 조정을 시행했다.

조정 결과 벙커유 추가 요금은 FEU당 546달러, 철도/도로 복합수송 추가 요금은 169달러, 그리고 단거리 트럭수송 추가 요금은 49달러로 하락했다.

TSA와 WTSA는 각각 11개의 선사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L다. 이 중 차이나 쉬핑은 WTSA의 회원이지만 TSA의 회원은 아니며, MOL은 TSA에는 가입돼 있으나 WTSA에는 가입 돼 있지 않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Cma Cgm Arkansas 10/14 11/08 CMA CGM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iumph 10/08 10/22 HMM
    Cma Cgm Amber 10/11 11/02 CMA CGM Korea
    Msc Kilimanjaro IV 10/12 10/21 MSC Korea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