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09 17:37
선협 산업기능요원 추가배정건의 수용
병무청은 최근 산업기능요원 중간재배정이후 25명의 산업기능요원을 외항
해운업체에 추가배정했다.
병무청이 이같이 외항해운업체들에게 산업기능요원을 추가배정한 것은 선
주협회의 산업기능요원 추가배정 건의에 따른 것으로 선주협회는 지난 7월
해양수산부와 병무청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산업기능요원 중간재배정 실시
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선사들이 산업기능요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외항해운업계에 산업기능요원을 추가배정해 줄 것을 요청했
었다.
이와함께 선주협회는 같은달 외항해운업계의 98년도 산업기능요원 소요인
원을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외항해운업계의 산업기능요원배정 요청인원이
현역 6백97명, 보충역 60명 등 7백39명에 달하고 있으나 산업기능요원 대
졸자원은 5백70여명에 불과해 초급해기사 수급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
다고 강조하고 초급해기사 공급부족난 해소를 위해 산업기능요원 대졸자원
전원을 외항해운업계에 배정해 주도록 건의했다.
한편 선주협회는 지난해 병역자원의 감소와 산업기능요원 지정업체의 증가
등으로 산업기능요원 확보가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정부에 산업기능요원
특별배정을 요청, 97년도에 현역 5백30명, 보충역 89명 등 6백19명을 배정
받았으며 배정받은 산업기능요원의 사장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에 소진현황
을 파악하여 선사별로 재배정함으로써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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