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3 17:46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13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울릉도 노선에 3월부터 다목적 화물선이 운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현재 인천-백령도 간을 운항하는 700t급 화.객전용선인 다목적 카페리 선박이 3월부터 묵호-울릉도 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수도권과 강원도 일원에서 울릉도로 반입되는 관광객 자동차를 비롯, 공사용 장비와 자재 등 다양한 화물을 운송하게 될 전망이다.
화물운송까지 할 수 있는 이 선박이 운항하게 되면 물동량 증가 등으로 항만 물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현재 선박 접안부두와 운영사무실 설치 등이 협의 중에 있어 3월부터는 본격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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