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8 16:08
해양부, 인천제철·동국제강 제1차분 신청
인천제철(주)과 동국제강(주)이 인천북항 제1차분 민자유치 사업신청서를
지난 18일 해양수산부에 접수했다.
그러나 인천북항 1차사업분중 원목부두 2선석에 대해선 사업신청자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당초 사업신청을 희망했던 일부기업의 부도발생등 최근의 경기침체현
상에 따라 장기투자가 위축된데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고철부두에 대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오는 9월1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계획이며 이번 미신청된 원목부두에
대해선 북항개발의 시급성을 감안, 연장고시 또는 98년사업으로 재고시하
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