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5 13:33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 가격은 미국 동북부의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할 것이라는 예보로 하락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54.56달러로 1.59달러 상승했다.
석유공사는 지난 3일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석유수요 증가 추세 발표가 뒤늦게 두바이유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
브렌트유 현물 역시 배럴당 60.69달러로 0.85달러 오른 반면 WTI 현물은 배럴당 60.51달러로 1.34달러 하락했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미국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은 배럴당 60.58달러로 1.2달러 떨어졌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브렌트유 선물 역시 1.27달러 내린 59.25달러를 기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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