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0 16:07
올해 3분기까지 석유제품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작년 수준을 돌파했다.
20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3분기까지 석유제품 수출액은 105억7천만 달러로 작년 수준(101억7천만 달러)을 넘어섰다.
3분기까지의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68억8천700만 달러)보다 54% 증가한 것이다.
또 9월 석유제품 수출액은 올들어 최고치인 16억8천만 달러로, 반도체( 25억9천900만 달러)와 무선통신기기 (24억8천400만 달러)에 이어 수출품목 중에서 3번째로 높은 것이다.
석유협회는 "석유제품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고유가에 따른 정제 마진 개선으로 수출단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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