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2-24 18:18
대형 항만 배후지에 내륙수송망등 설립
컨테이너 부두 건설 및 관리를 맡아왔던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한국항
만공단’으로 이름이 바뀌고 일반 부두까지도 건설할 수 있게된다.
연합통신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항만공
단법안’을 마련, 올 상반기중 국회에 제출,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지
난 5일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무자본 특수법인인 한국항만공단은 컨테이너, 일반화물 부
두를 건설하고 이에 대한 관리권을 갖게 되며 부산가덕항, 광양항 등 대형
항만의 배후지에 ▲내륙수송망 ▲공동집배송센터 등을 설립할 수 있게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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