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2-14 18:03
위생관리자 의무승선대책 등 중점논의
선주협회 부산지부는 1월21일 지부회의실에서 제1차 해무분과실무위원회를
열고 선박당직근무자에 대한 휴식시간 부여문제와 위생관리자 의무승무대
책 등을 협의했다.
이와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해무분과실무위원회 신임위원장에 한진해운 이
정관차장을 선임했다.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선박당직근무자에 대한
휴식시간 부여문제와 위생관리자 의무승선문제를 협의했는데 위생관리자
의무승선과 관련해서는 위생관리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최소한 1년간의
양성기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 기간동안 항만국통제 적용이 유예될 수 있
도록 대정부건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장기적으로는 해기사양성교육기관에서 위생관리자와 GOC 및 ROC
자격취득을 위한 교과과정 설치를 추진하고 단기적으로는 해기연수원에서
1주이내 과정의 임시교육과정 설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 대만 등지에서의 선원에 대한 여권입국 요구
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한편 선박직원법 개정대책 등을 논의했다.
부산지부는 이에앞서 1월17일 제1차 항만분과실무위원회를 열고 부산항의
부두운영회사제 도입과 관련한 현안사항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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