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6 12:56
부산 'LME디스트리파크' 입주기업 2개사 선정
세방기업㈜ㆍ동부건설㈜ 연간 41만t 처리 계획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 배후부지에 조성될 'LME Distripark(런던금속거래소 비철금속 집배송단지)' 입주기업으로 세방기업㈜과 동부건설㈜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15일 입주신청을 한 3개사의 사업제안서를 심사한 결과 세방기업㈜이 100점 만점에 96.05점, 동부건설㈜이 90.30점을 받아 1,2위를 차지해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 ㈜미원종합물류는 탈락했다.
세방기업㈜은 영국의 헨리배스 앤 선(Henry Bath & Son)사와 제휴해 106억원을 투자해 연간 28만t의 LME화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네덜란드의 씨스텐인웨그(C.Stenweg Warehousing Handelsveem BV)사와 제휴해 총 84억원을 투자하며 연간 13만t 이상의 LME화물을 처리한다는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이 2개 기업은 각각 1만평의 부지를 부산시로부터 임대받아 LME창고를 지어 운영하게 되며 LME의 승인 등 필요한 절차와 창고건축에 소요되는 기간 등을 감안하면 연말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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