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4 09:28
중국 SYMS사 한국-베트남간 신규 서비스 개시
중국 SYMS사가 한국-베트남간 신규 서비스를 개시했다. SYMS사의 대리점사인 센트란스쉬핑코리아(주)에 의하면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 본사를 둔 SYMS(SHANGDONG YANTAI INTERNATIONAL MARINE SHIPPING)이 부산-하이퐁 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기존의 부산-칭다오 간 루트를 이용, 칭다오에서 환적(T/S)해 칭다오-상하이-홍콩-하이퐁 서비스에 연결하고 있다. 매주 1항차 서비스로 트랜짓 타임은 약 8~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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