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9 18:28

그랜드얼라이언스, 아시아~북미항로 서비스 개편

ECXⅡ 서비스를 주 4편으로 증편


NYK, P&O Nedlloyd, Hapag-Lloyd, OOCL로 이루어진 그랜드 얼라이언스가 6월 중순 아시아~북미항로 서비스를 개편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외신을 인용해 밝힌바에 따르면 그랜드 얼라이언스는 북미동안/지중해/아시아/북미서안을 기항하는 펜듈럼 서비스인 ‘AEX-PNS’의 동남아시아를 강화하는 두 서비스로 분할했으며 7월에는 북미동안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일시 폐쇄했던 ‘ECXⅡ’ 서비스를 주 4편으로 증편해 재개할 예정이다.

AEX-PNX서비스에는 4200TEU급 15척이 투입되고 있었으나 분할후에는 북미동안/지중해/아시아의 AEX와 아시아/북미서안의 PNX로 각각 나누어져 운영될 계획이다.

AEX항로에는 동급인 4200TEU급 9척, PNX항로에는 5600TEU급 대형선 6척이 투입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아시아/북미동안 서비스는 ECXⅡ 재편을 계기로 기존 ECX항로는 북미동안 북부 중심의 ECN으로, ECXⅡ는 북미동안 남부 중심의 ECS로 재편할 계획이다. 개편후의 북미서비스는 주당 서안 6편, 동안 4편으로 총 10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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