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4 11:29

<구주항로> 노동절이후 수출물량 쏟아져

6월 1일부 BAFㆍCAF 인상



구주지역 물량은 노동절 연휴를 마치고 나서 최근 물량이 쏟아져 나와 가뜩이나 어려운 선복부족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계절적으로 활황기인데다 중국효과 그리고 우리 상품들도 급증하면서 스페이스 부족현상이 자연히 발생하고 있다.

구주항로의 경우 3개월마다 운임을 인상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어 특별히 성수기할증료를 따로 받지않고 있다. 지난 4월 1일부 운임인상은 잘 적용되고 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20피트 컨테이너(TEU)당 3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600달러 운임인상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유가할증료는 6월 1일부로 20피트 당 84달러에서 90달러로, 40피트당 168달러에서 180달러로 올려 받는다.

한편 구주운임동맹(FEFC)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환차손 보전을 위해 통화할증료(CAF)를 현행 0%에서 5.4%로 인상해 적용키로 했다.

구주항로도 수출이 수입보다 월등히 많다보니 공컨테이너 수급에 큰 신경을 쓰고 있다. 부문별로 컨테이너기기관리 지침을 갖고 시행하는 선사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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