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3 17:21

복운협회 내년도 교육일정 확정

9개과정으로 29회 실시

한국복합운송협회의 내년도 교육일정이 확정됐다.
복합운송협회는 복합운송업계 종사자의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내년 협회 연수교육을 해상포워딩단과반교육을 비롯한 9개과정으로 총 29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회가 밝힌 교육일정에 따르면 올해와 비교해 단과반과 기초반, 통신영어, 영업실무, C/S예절교육등의 교육횟수가 소폭 감소된 반면 해상 및 항공포워딩부산교육이 1회 신설됐다.
협회는 교육횟수의 감소와 교재 인쇄비 상승, 수강생 감소 등에 따라 줄어든 교육재정확보를 위해 수강료를 인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노동청으로부터의 교육비 환급비율이 소폭 감소하게 됐다.
한편 올해 연수교육은 총8개과정을 33회 실시, 1089명이 수강하였으며 1회 평균 33명 정도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협회의 내년 연수교육은 1월 17일 C/S예절교육으로 시작된다. 이교육을 수강하기 위해선 내년 1월 15일까지 수강신청을 해야한다. 교육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4시간에 걸쳐 고객만족의 필요성, Business Manner등이 다뤄지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C/S예절교육은 복운업체의 대하주 이미지를 높이고 수출입화물을 유치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위해 지난 2002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총 15회의 교육이 실시됐다.

문의 : 한국복합운송업체(733-8000 담당:임택규)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