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7 11:09

싸이버로지텍, 한국일보 히트웹 IT 솔루션 부문 대상 수상

해운물류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www.cyberlogitec.com, 대표 김종태)은 한국일보사에서 실시한 “2003 히트웹 대상 “행사에서 해운물류 IT 솔루션 부문 대상을 차지하였다고 29일 밝혔다.

190여명의 전문인력을 갖춘 싸이버로지텍은 한진해운에서 분사한 IT 자회사로 한진해운의 IT 아웃소싱 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해운물류 정보시스템의 컨설팅에서부터 시스템 구축과 아웃소싱, 솔루션 개발과 H/W, S/W 재판매에 이르기까지 해운물류 IT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싸이버로지텍의 홈페이지는 물류 IT 전문기업의 이미지에 맞게 ‘글로벌 물류 IT’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해운물류 정보 제공’에 역점을 두고 기획되었으며, 지난 4월에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하여 오픈 하였다.

디자인 면에서는 그린과 브라운 계열의 독특한 색상 사용으로 타업체와의 차별성을 강조하였으며, 웹페이지 곳곳에서 싸이버로지텍 직원들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싸이버로지텍 자체 서비스와 솔루션에 대한 소개 자료도 풍부하다.

고객의 물류 IT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신설한 Info Bank는 물류 IT 정보의 장으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운물류 및 IT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메인화면에 새롭게 등재되는 자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홈페이지 방문자가 쉽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한국일보사의 ‘히트웹 대상’은 전문가 집단의 의견과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인터넷 업계 최고의 업체들을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각 부문마다 우수한 품질의 콘텐츠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엄선하여 선정하였다.

해운물류 IT 솔루션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한 싸이버로지텍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물류 IT 전문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지향의 IT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통하여 고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운물류 IT 커뮤니티의 장을 구성하고, 산재 되어 있는 국내외 해운물류 IT 전문가 그룹을 확보하여 궁극적으로 동북아 물류 중심 전략 추진에 일정 기여를 희망하고 있다.

향후 싸이버로지텍은 글로벌 해운물류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물류 IT 시장에 적극 진출하여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통하여 세계적인 물류 IT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11/03 11/19 CMA CGM Korea
    Wan Hai 505 11/06 11/29 Wan hai
    Ts Mundra 11/07 11/30 SEA LEAD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5 11/17 HMM
    Mol Celebration 11/07 11/24 HMM
    Alula Express 11/08 11/21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umsal 11/07 12/14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