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5 09:52

미국과 중국, 해운협정 논의위한 합의각서 서명

1988년 체결한 해운협정 개정위해

미국과 중국은 해운협정 논의를 위한 합의각서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미국 해사청(MarAd)의 윌리암 G. 쉬버트 청장과 중국 교통부의 홍샨상 부장관은 지난 9일 워싱턴에서 88년에 체결한 해운협정을 개정하기 위한 합의각서에 서명했다.
양국 협상단은 제 1차 협의에서 무선박운송인(NVOCC)의 보증금 납부, 비밀 운임률, 지점 개설, 물류서비스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관심사에 관해 논의했는데, 미국의 협상대표는 협의결과에 대해 건설적인 토론이었음을 강조하고 양국간 쌍무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었다고 자평했다.
그동안 미국 해운업계와 정부는 새로 공포된 중국의 국제해운조혜가 상업적 해운에 대해 국제기준을 벗어나는 규제를 가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한펴 미국 해사청은 러시아, 브라질 등과도 해운협정 체결문제를 논하고 있으며 국제노동기구, 국제해사기구, 세계무역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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