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6 19:11
(수원=연합뉴스) 경기도는 올해 9차례에 걸쳐 무역전문인력 450명을 양성키로 했다.
6일 도(道)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원. 부천. 의정부 등 9개 권역별로 나눠 중소기업 임직원과 창업.취업희망자 450명을 대상으로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교육내용은 수출입절차, 국제무역결제, 무역계약, 무역통신문, 무역운송보험, 수출입통관 및 과세, 수출입서식 작성 등이며 2주간 교육을 한다.
교육기간은 ▲3월10∼21일 2청사 ▲3월24일∼4월4일 시흥상의 ▲4월14∼24일 부천시청 ▲5월12∼25일 안양상의 ▲6월9∼20일 고양 소프트웨어지원센터 ▲6월30일∼7월4일 수원중기센터(중급자 과정) ▲9월22일∼10월2일 부천시청 ▲10월13∼24일평택상의 ▲11월4∼14일 수원상의 (문의:☎<031>249-2465)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