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1 15:30

세계 항공화물업계 올해 50억~70억$ 손실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 국제민간항공운송협회(IATA)가 올해 전세계 항공업계의 손실 규모를 예상보다 많은 50억~70억달러 선으로 예상했다고 다우존스가 19일 보도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IATA 수석 경제분석가 피터 모리스는 한 토론회에서 "이 같은 손실 예상액의 대부분은 북미지역 항공사에 편중돼 있다"며 "내년에는 시장이 회복돼 소폭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IATA는 당초 올해 손실규모를 30억~70억 달러로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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