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31 11:32

(미니인터뷰)장금상선 정태순 사장-모선과 피더선 신속연계…선석 이용효율 넓혀야

현재의 한중간 해상운송시스템인 투포트 시스템은 이용자인 선사에게 과도한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지속적으로 유발시키고 있다고 정 사장은 밝혔다. 또 모선과 피더선간 신속하고 원활한 연계가 중요한 환적화물 처리에도 각각 별도 선석을 이용함으로써 효율이 저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 시스템의 개선방향으로는 우선 화물을 가능한 ONE PORT로 집중해 화주들의 이용이 보다 편리해지고 스케줄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빈도도 높아져서 자연스럽게 물동량이 증가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모선과 피더선이 동일한 선석을 이용함으로써 단 10달러차이가 승부를 판가름할 정도로 해운 경쟁력의 관건이 되고 있는 환적(T/S)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발생으로 운임경쟁력을 확보하게 돼 보다 많은 물량유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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