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6 17:55
부산항, 2000년에 이어 작년에도 세계 3위 ‘컨’항 고수
홍콩항이 2000년에 이어 작년에도 세계 컨테이너항만중 처리실적 1위를 지켰다. Containerisation International에 따르면 홍콩은 2001년도 총 1천8백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해 전년보다 0.5%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세계 1위자리는 고수했다. 싱가포르항은 지난해 1천5백52만TEU를 처리해 전년대비 8.9% 줄었으나 2000년과 마찬가지로 2위를 마크했다.
우리나라 부산항은 지난 한해 7백90만6807TEU를 취급해 전년대비 4.9%의 신장세를 보이며 전년의 3위자리를 지켰다.
대만의 카오슝항은 2000년에 이어 4위자리를 고수했고 중국의 상해항이 네덜란드의 로테르담항을 제치고 2000년 6위에서 작년에는 5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로테르담항은 6위, 로스앤젤레스항은 7위를 마크했다.
8위는 2000년 11위였던 Shenzhen항이 차지했고 9위는 함부르크항, 10위는 롱비치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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