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20 09:51
(부산=연합뉴스)이영희기자=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가 개막 이틀만에 수출 및 구매상담 실적 2천700만달러를 넘어섰다.
20일 부산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부산무역관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수출상담회와 참가업체 개별상담에서 2천500만달러 어치의 신발 및 섬유제품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또 프레타포르테 부산컬렉션에서도 5개국 6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235만달러 어치의 상담을 가졌다.
이번 프레타포르테에 참가한 국내 디자이너들의 작품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이 높은 평가를 하고 있어 앞으로 수출상담 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시 이정기 산업진흥과장은 "KOTRA의 협조를 받아 구매력이 있는 바이어를 엄선했고 전시회에 참가한 신발.섬유업체들의 제품의 질과 디자인 수준이 높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폐막때까지는 당초 목표한 1억달러 수출계약 및 상담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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