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04 17:09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현대미포조선은 4개월여의 작업끝에 3일 새로 구축한 홈페이지(www.hmd.co.kr)를 선보였다.
새 홈페이지에는 플래시, 3D 입체영상 기법을 활용한 '사이버 야드 투어'와 '선박 건조과정' 등의 볼거리가 더해졌고, 베트남 합작법인인 현대-비나신 조선소 홈페이지(www.hvs21.com)와 IR 홈페이지(www.hmdir.com)도 함께 링크됐다.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등 신규사업 진출을 고려해 메인 메뉴를 대폭 강화했다"며 "신속한 업데이트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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