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21 09:32

[ 95년 세방기업, 부산 컨화물 가장 많이 취급 ]

지난해 부산지역 컨테이너야드(CY) 업체중 가장 많은 컨테이너화물을 취급
한 회사는 세방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업체
는 대한종합운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부산지역 컨테이너야드업체들중 세방기
업은 풀컨테이너 39만2천5백61TEU·공컨테이너 7만2천5백48TEU 총 46만5천
1백9TEU를 취급하여 12.8%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39만1천8백53TEU를 취급한 고려종합운수로 10.9%의 점유율을 기
록했다. 3위는 38만6천5백73TEU를 취급한 (주)한진이 차지했다.
이어 대한통운, 국제통운, 삼익종합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가장 높은 신장세를 기록한 부산지역 컨테이너야드업체는 대한
종합운수로 전년대비 49.6%가 증가했으며 다음 천일로 43.9%가 증가했다.
풀컨테이너와 공컨테이너를 구분하여 비교해 보면 세방기업이 역시 풀컨테
이너, 공컨테이너 모두 가장 많이 취급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rillion 12/06 12/19 HMM
    Northern Jubilee 12/10 12/22 MSC Korea
    Ym Triumph 12/13 12/26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Safety 12/03 01/03 HMM
    Clemens Schulte 12/05 12/30 MSC Korea
    One Mission 12/08 01/0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