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3 17:19

범양상선, (주)포스아이엔씨 설립

국내 최대 벌크선사인 범양상선(대표 윤영우)이 정보시스템 부문을 분사 독립시켜 자본금 3억원으로 정보통신사업체인 (주)포스 아이엔씨를 설립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범양상선은 정보시스템 운영(SM)부문의 일괄 아웃소싱처리를 개시했고 이를 통해 업무 성력화 및 핵심영역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게 됐다.
신설된 (주)포스 아이엔씨(대표 김병기)는 20여년간 범양상선의 해운업무 정보화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해 앞으로 해운 물류업체의 시스템 컨설팅을 포함한 개발지원, 그리고 육·해상간의 통신시스템을 설계와 운영 및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급서비스 등을 통해 정보통신업체로서의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범양상선은 이번 정보통신 부문의 아웃소싱이외에 이미 (주)포스 및 (주)포스 인터내셔날 등의 자회사 설립을 통해 선박 및 선원관리, 대리점사업 부문등을 특화해 아웃소싱함으로써 핵심역량 집중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진력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11/03 11/19 CMA CGM Korea
    Wan Hai 505 11/06 11/29 Wan hai
    Ts Mundra 11/07 11/30 SEA LEAD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5 11/17 HMM
    Mol Celebration 11/07 11/24 HMM
    Alula Express 11/08 11/21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umsal 11/07 12/14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