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18:15

울산항만공사, 국제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서 물동량 유치 나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역량 및 화물별 인센티브제도 홍보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9~11일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에 참가해 신규 화주·물동량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산업전은 제조, 수출입, 유통기업 등 공급망 관리(SCM) 핵심 수요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기업 간 거래 플랫폼이다. 특히 전체 참관객의 70% 이상이 구매 및 도입 결정권을 가진 실수요 화주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가 큰 행사다.

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산업을 연결하고, 공급망을 완성하는 울산항’이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신규 화주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홍보관에서는 울산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등과 연계된 항만 기반시설, 배후단지 입지 여건, 국내외 항로 등 울산항의 우수한 공급망 경쟁력을 소개했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메탄올·암모니아 등 주요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급유) 전 분야에 성공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 항만’으로서의 역량을 적극 알렸다. 특히 화주·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했다. 

상담 기업에는 울산항 화물별 인센티브 제도 및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제도 안내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는 전국의 제조·수출기업을 직접 만나 신규 화물을 유치하는 ‘산업 공급망 관리형 영업활동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울산항의 물류 경쟁력과 친환경 급유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잠재 고객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WOSCO 09/14 10/29 Chun Jee
    Kmtc Dammam 09/21 10/26 KWANHAE SHIPPING
    Esl Khor Fakkan 09/25 10/30 KWANHAE SHIPPING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Chennai 09/12 10/06 Doowoo
    Esl Port Klang 09/12 10/10 T.S. Line Ltd
    Mumbai Bridge 09/13 10/12 T.S. Line Ltd
  • BUSAN BRISBA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9/18 10/25 T.S. Line Ltd
    Ts Incheon 09/18 10/25 T.S. Line Ltd
    Interasia Momentum 09/19 10/26 T.S. Line Ltd
  • MA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ho Coral 10/25 11/25 ECL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9/14 09/25 HMM
    Hyundai Supreme 09/15 09/25 HMM
    Msc Denisse X 09/24 10/09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