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13:00

홍콩 OOCL, 2.4만TEU급 두번째 신조 컨선 유럽항로 투입

지난 8월말 명명식 가져


홍콩 선사 OOCL이 두 번째 2만4100TEU급 메탄올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을 인도받았다.

OOCL은 지난 8월28일 중국 코스코와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이 합작 설립한 난퉁코스코가와사키조선(NACKS) 난퉁조선소에서 2만4100TEU급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가졌다.

2만4100TEU급 7척 중 2번째 선박을 인도받은 OOCL은 신조선을 <오오씨엘그레이스>(OOCL GRACE)호로 이름 지었다.

신조선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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